버천 달갤에서 젤 놀란 떡밥은 보추도 버천지도 아님
페이지 정보

본문
어쩌다 철학떡밥으로 흘러갔을때 건실하게 철학 토론을 하는 달붕이들을 봤을때였음... 이게 인문학의 미래가 밝다고 해야하나
추천0
관련링크
댓글목록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