토토 코비화이트 마지막인사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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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웠음. 그래서 참아왔던 한을 풀고자 쾌락주의자로 변모하겠다고 마음먹음. 구 토쟁이로서 가장 먼저 토토에 손을 대기 시작했고, 토갤과 라갤을 접하게 됨. 그 과정 속에서 컨셉질도 재밌었고 선을 넘을듯 말듯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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