만화 타츠키를 알고 나서 내 만화에 대한 상식이 무너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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붙히는 말 그대로 보조역할이자 알바 정도로 알고 있었는데 타츠키를 알고 나서부턴 어시스트가 단순히 남 작품에 숟가락 얹는 날먹충이 아니라 그들도 창작자고 만화를 그리는 작가진 중 한 명이구나 하고 느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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