만화 여동생에게 귀멸 입문 시킨 후기
페이지 정보

본문
어눌하다 시노부 = 이쁜데 뭔가 광기가 느껴졌다. 쿄우가이 = 본인도 글 쓰는 직업이라 좀 불쌍하게 느껴졌다. 타마요 = 엄마 생각 났다. 유시로 = 너를 만화로 그리면 이딴 개새끼가 나올 것 같다. 무잔...
관련링크
댓글목록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
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