만화 이 작가 아날파인데 작업 특이하게 하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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쿠로네씨는 야옹하고 울지 않아(根さんはニャーと鳴かない )란 만화를 그리는데 아날로그파답게 선이 매력적인 건 당연한 거지만 스케치하고 바로 잉크 입히는 게 아니리 라박 따듯이 잉크질을 하네. 깔끔한 선맛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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