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텔 시간이 지나면 잊혀질줄 알았는데 전혀아니였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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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직도 칸나가 보고싶어 미치겠다.. 칸나가 있던 스텔라이브가 가장 그립다 어느시점이든 상관없다 그저 칸나가 있던 그 시기가 그리움.. 그리고 헤비는 칸나아님.. 칸나는 내 여친같은 느낌이였다면 헤비는 그냥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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