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텔 그냥 후즈 편입도 이해되고 부정적인 사람들도 이해 됨
페이지 정보

본문
하는 것도 맞고 편입생으로 정했으면 후즈만한 사람이 없는 것도 맞는 것 같음 문제는 후즈가 아닌 스텔라이브의 편입생으로 보기엔 후즈라는 버튜버의 존재가 뇌리에 진하게 남아있다는거지 게다가 방송생활...
관련링크
댓글목록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