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텔 안녕하세요. 테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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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트리머, 시청자분들께 사죄의 말씀을 올립니다. 사죄의 의미로 11월 유튜브 , 숲, 치지직(특히 스텔라이브 분들) , 팬더티비, 온리팬스, 피딩 등 플랫폼 통합 컨텐츠를 기획중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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