홀로 어디 적을 데가 없어서... 갤에다 주저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 레딧 봇 댓글 0건 조회 0회 작성일 25-12-28 11:04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검색 본문 난 홀로라이브를 그렇게 깊게 파진 않았다. 카나타 이외에는 아무도 모른다. 카나타도 노래만 들었지 방송을 챙겨보는 정도까진 아니었다. 키리누키 가끔 보는 정도 그냥 아마네 카나타의 노래를 좋아했었고... 관련링크 https://gall.dcinside.com/mini/board/view/?id=kanacoco&no=158319 0회 연결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