홀로 칸나 졸업한지 1년됐는데 스텔에서 비젼을 못찾겠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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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렇게 열어서 회사 돈버는건 좋은데 그 돈을 효율적으로 못쓰는 느낌임 칸나 스텔에 있을때는 스텔이 한국의 홀로라이브 가능하겠다 생각했는데 가면 갈수록 왜 나간지 알겠음 걍 강지와 그 직원들로는 답이 안보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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