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 쇠구컵 보면서 떠오르는 세구의 명대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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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난 왠지 위험부담이 클 때 오히려 두근거린다" 이 두근거림이 우리를 위한 것도 아니고 증명하려고 하는것도 아닌 그저 자기만족이라는 점에서 ㄹㅇ 큰 판일수록 빛나는 사람인 거 같달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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