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구 내가 고세구 좋아하게 된 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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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로 입덕함. 코로나 한창일때 희망콘서트 달고 서투르지만 희망 긍정 바이브로 2시간콘 끌고나가는 세구보고 대가리 깨짐.. 이때의 순수하고 어설프지만 의욕넘치던 모습은 세구 본인도 다시 재현하기 힘든 순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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