깐숙 민교님 응원하지만 지금 비난은 달게 받으십쇼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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봉준 깐숙 경민팀에 져서 봉준강점기를 만든건 당신입니다.. 그러나 나는 언젠가 다시 올 독립의 그날을 기다립니다.. ..독립.. 만세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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