커버 [요다카 후기] 3일간의 깨지 못할 꿈 (장문주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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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애곡입니다. 불러줘서 성불했습니다 도쿄돔 첫날에 다이토오 와키에테쿠 이거 나오자마자 눈물 주르륵 아니 이게 진짜 그 사람 울리는 그런 감성이 있다니까요 예? 위시때 리믹스라도 불러줬단거 듣고서 진작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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