커버 11월의 편지 TMI 후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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쎈 곡이라 한곡으로 안 끝내고 바지꽃도 이어부름. 패럴콘처럼 을씨년스럽고 무거운 광곡풍 편곡이었음. 그리고 작년콘들은 셋리가 좀 줄었어서ㅠ 이번 콘도 우려했는데 곡수 개같이 부활. ㅠㅠ. 편쟐큐 이건 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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